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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당뇨가 있다면, 나도 당뇨?

만약 반려견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반려견의 주인도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ealthday는 10일 스웨덴과 영국의 연구팀이 실시한 새로운 연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반려견과 주인

연구팀은 2004년부터 3년 동안 반려견과 그 주인 209,000쌍 이상과 반려묘와 그 주인 123,500쌍을 식별하기 위해 수의학 보험 데이터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2007년부터 6년 동안 반려견, 반려묘와 그 주인의 당뇨병 발병 위험의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당뇨병에 걸린 반려견을 기르면 반려견의 주인도 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38%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도 제2형 당뇨병을 가진 반려견이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지 않은 반려견에 비해 28% 높았다.

스웨덴 웁살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반려견과 그 주인은 같은 집을 공유하고 식습관과 운동량 등의 일부 행동도 공유하고 있다.

미국 레녹스 힐 병원 내분비학자 수드 박사는 “현대에 들어서 신체활동이 꾸준히 감소했고 활동적인 주인을 가진 활동적인 반려견이 인슐린 저항성을 발달시킬 위험이 낮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려견과 그 주인이 모두 좌식생활을 하거나 영양 상태가 좋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반면 반려묘와 그 주인의 당뇨병 발병 위험의 상관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현재 전 세계에서 약 4억 명 이상이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그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