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신 어머니께서 며칠동안 식욕이 없고 땀을 비오듯 흘려서
한사랑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가셨습니다
여러가지 질병으로 입원하셔서 수술후 퇴원하신후
외래 진료를 마지막으로 가셔서 보험금 청구 서류를
발급받아야하는데 시골분이시라
잘 모르셔서 딸인 제가 전화로 부탁드린 대로
서류발급을 도와주시는데 참 감동이었습니다
강이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남편이랑 한사랑 병원에 계속 다니는데
갈때 꼭 뵙고 싶네요
입원중에도 간호사님들 친절하시다고
어머니께서 칭찬을 여러번 하셨어요
참 산부인과 원장님께도 감사드려요
바쁘실텐데 번거로운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